‘나는 자연인이다’ 무함마드 아밀♥신화선 부부 새로운 자연 라이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3-26 21:11:5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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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나는 자연인이다' 예고편)
(사진=MBN '나는 자연인이다' 예고편)

‘나는 자연인이다’, 무함마드 아밀과 신화선 부부의 새로운 자연생활 이야기

2025년 3월 26일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649회에서는 자연인 무함마드 아밀과 그의 아내 신화선 씨가 출연해 그들의 특별한 자연생활 이야기를 전한다.

결혼 이후 아밀 씨는 회사에서 허리를 다치는 사고를 겪었고, 치료를 위해 퇴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안정된 삶을 위해 일 년이 지난 후 거의 회복한 아밀 씨는 축산 농장에 취직했으나, 농장이 문을 닫게 되면서 새로운 삶을 찾기로 결심하게 된다.

막연히 살 곳을 찾아 떠난 두 사람은 현재의 보금자리에 도착한 첫날,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마치 천국에 온 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전했다. 아밀 씨는 "여보, 우리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는 소감을 남기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각기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온 두 사람은 이제 함께 자연인이 되어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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