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수원컨벤션센터 2층 화장실이 행정안전부와 (사)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주관한 ‘아름다운화장실 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인 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 화장실은 장애인, 영유아, 여성 등 다양한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공간 설계와 절수형 친환경 설비, 불법촬영 방지를 위한 칸막이 하부 차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이재준 수원시장은 최근 WTA(세계화장실협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