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채원이 과감하고 독창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무대 뒤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 헤어에 크림색 니트 후드를 매치해 유니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크로셰 짜임의 롱 후드와 크롭 톱, 민트빛 워싱 팬츠의 조합은 Y2K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바디수트에 주황색 하네스 디테일이 더해진 무대 의상으로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글러브와 니하이 삭스, 네온 네일 아트까지 섬세하게 스타일링된 요소들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24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스파게티’(SPAGHETTI)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채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