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배우 이유비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6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이유비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에 젖은 머리카락이 한층 섹시함을 더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2011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 SBS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이기도 하다. 이다인이 지난 2023년 이승기와 결혼하면서 그의 처형이 됐다.
사진=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