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국제뉴스) 송영심 기자 = 5일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시 익산 중앙새마을금고에 출마한 소점호 익산시매일시장회장이 선출됐다.
당선자 소점호는 “미래로 여는 금융, 휘망을 키우는 새마을 금고”슬로건을 걸고 출마해서 총 조합원 10,502중 2,889명 투표인중 서용석 575표, 소점호 2,298표와 무효표16표 등 월등한 득표수로 서용석후보를 재치고 월등히 당선됐다.
소점호 당선자는 “ ▲회원과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영업점으로 운영 ▲여수신신용사업운용을 안정적 관리▲회원및고객 상담문의 시 찾아가는 서비스로 대응▲친절봉사 마인드 구축으로 이용 고객 사전 불편해소 ▲직원복지 및 조합원 복지확대(조합원 자녀 장학금확대, 주부교실, 노래교실, 산학회, 야유회) 등 봉사와 소통을 이어가는 조합이 되도록 경주하겠다.”고 당선후 공약을 밝혔다.
또한 “이번 선거를 통해서 당선의 영예를 거두어 주신 조합원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조합을 위해서 열심 일해서 번창시킬수 있는 이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