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나웅석 인턴기자) 뮤지컬계를 중심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온 배우 이해준과 김성식이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무대 밖 시간을 공유했다.
1일 공연문화 매거진 '시어터플러스'는 이재준과 김성식 듀오로 장식한 4월호 커버와 함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해준과 김성식은 힙한 광택 레더 재킷과 블랙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완성했고, 도발적인 시스루 니트부터 세련된 블랙 테마까지 콘셉트에 따라 시시각각 매력을 드러냈다. 촬영 현장에서는 “비주얼 대세 듀오답다”는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인터뷰에서 이해준은 최근 뮤지컬 ‘틱틱붐’ 이후 재정비 기간을 갖고 있으며, 창작 초연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팬들과의 만남도 예고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해준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틱틱붐’ ‘엘리자벳’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등 대형 뮤지컬에서 주조연을 오가며 입지를 다졌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노래 실력으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또한, 팬 소통 플랫폼 '디어유 버블'을 통해 무대 밖에서도 팬들과의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는 중이며,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의 뮤지컬 콘서트 'COME UP;First Stage'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성식은 뮤지컬 ‘레베카’의 앙상블로 데뷔한 뒤 ‘레미제라블’ ‘벤자민 버튼’ ‘베르사유의 장미’ ‘마타하리’ 등 굵직한 작품들에 잇따라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지난해 7월부터 공연한 ‘베르사유의 장미’에서는 앙드레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최근 ‘라이카’에서는 ‘어린 왕자’ 역할로 도전적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셀러브리티’ 출연을 통해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확장했으며, 소속 그룹 ‘레떼아모르’ 활동과 함께 오는 4월 서울 푸르지오 아트홀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한편, 이해준과 김성식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시어터플러스’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시어터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