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미래연구원 제3대 이사, 원혜영 전 국회의원 등 7인 위촉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5-03-04 16:31:5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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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국회미래연구원 제3대 이사회 이사 7인을 위촉했다.



이사회는 국회미래연구원의 최고 의결기구로서 정관 변경, 원장 후보자 추천, 연구과제 선정 등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며, '국회미래연구원법' 제7조에 따라 국회의장이 지명한 사람 1명, 비교섭단체에서 추천한 사람 1명을 포함해 교섭단체별 국회의원 의석수 비율에 따라 각 교섭단체에서 추천한 사람을 국회의장이 위촉한다. 이사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4년이다.



제3대 이사는 총 7인으로, 원혜영 사단법인 웰다잉문화운동 이사장(전 국회의원), 김종석 한국뉴욕주립대 경영학과 석좌교수(전 국회의원), 한무경 국민의힘 경기도당 평택갑 당협위원장(전 국회의원),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 이도현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이진석 서울대 의과대학 부교수, 정영훈 부경대 법학과 조교수가 위촉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신임 이사진에게 “국회의 싱크탱크로서 국회미래연구원이 새롭게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대한민국이 구조적 위기와 대내·외적 불확실성에 직면한 지금, 국회미래연구원이 국가의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사진 간 긴밀히 협력해 연구원이 나아갈 길을 잘 밝혀달라”며 “국회의장으로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선출된 원혜영 이사장은 “이사 전원이 국회미래연구원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며 “국회만이 제시할 수 있는 통합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연구원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회미래연구원 이사회는 이날 열린 첫 번째 이사회에서 연구원으로부터 기관현황 보고를 받고 2024년도 결산 및 사업실적안, 2025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변경안, 정관 및 직제규정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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