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부천시가 신청한 소사본동 등 4곳에 3천15채를 새로 짓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신한대학교 동측 소사본동 일원(3만1천㎡), 심곡도서관 남측 심곡본동 일원(6만6천여㎡) 성주산 북측 심곡본동 일원(1만4천여㎡), 가톨릭대학교 남측 역곡동 일원(1만3천여㎡)이다.
주민제안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145채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