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몰디브에서 근황을 전하며 탄탄한 보디 라인을 뽐냈다.
아옳이는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에 “7년 만에 입어본 비키니. 몰디브 온다고 주책 좀 부려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센터 컷아웃 디테일의 화이트 비키니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잘록한 허리와 균형 잡힌 골반 라인,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황금 골반”, “여신 그 자체”, “몸매가 말이 안 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으며, 현재 유튜브와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