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김포공항, 이현지 기자) 그룹 아이브(IVE) 레이가 사랑스러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이는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제2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ASEA 2025) 참석 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레이는 오버사이즈 크림색 니트 카디건에 화이트 쇼트 팬츠의 포근한 화이트 청순룩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화이트 양말과 화이트 플랫 슈즈와 핑크 퀼팅 미니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 여신의 등장

▲ 사랑에 빠진다

▲ 섹시 청순 다 되네

▲ 활짝 핀 꽃미모
특히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오버핏 카디건에 한쪽 어깨 라인이 드러나며 섹시미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 멤버로 합류해 첫 고정 예능에 출격하며 활동 범위를 넓힌다.
레이는 그간 유튜브 단독 콘텐츠 '따라해볼레이', 아이브 자체 예능 '1.2.3 IVE' 등을 통해 특유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입담을 뽐내며 '차세대 예능돌'로 급부상했다.

▲ 콩순이 귀여워

▲ 클로즈업 부르는 미모

▲ 여신의 인사

▲ 심쿵 윙크
레이가 출연하는 '집 나가면 개호강'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JTBC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레이는 28일 일본 K 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에서도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한편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30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한 공연을 끝으로 '2025 아이브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 인 재팬(2025 IVE FAN CONCERT 'IVE SCOUT' IN JAPAN)'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 MHN 이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