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정재광 “배우 아닌 역할로 기억되길”…화보 장인으로 변신!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5-08 16:1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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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태희 인턴기자) 배우 정재광이 화보 촬영을 통해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8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정재광이 참여한 매거진 '럭셔리'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재광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안경, 컬러 양말 등의 아이템을 활용한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함께, 앵무새 인형, 꽃, 소파 등 오브제를 이용한 독특한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매 컷마다 장난스럽기도 하고 진지하기도 한 표정 연기가 돋보였다.









정재광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로서의 바람을 전했다. 그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배우가 아닌 역할이 남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아니 그 사람이 정재광이었어?'라는 놀라움을 선사하는 배우로, 오래도록 사랑받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정재광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와 웨이브-왓챠 드라마 ‘찌질의 역사’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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