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지민 기자) 배우 탑이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탑은 2025년 5월 31일, 세련된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완성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표정과 함께 촬영장 내외에서 여유롭고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실내 스튜디오 조명 아래에서는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야외에서는 담백한 포즈로 자신만의 고유한 매력을 드러냈다.

팬들은 "카리스마 넘친다." "다리가 길어서 2m 인줄 알았다." "내 심장을 책임져 달라" 등의 큰 반응을 보였다.

이번 화보는 탑 특유의 무게감과 절제된 멋이 돋보이며, 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그대로 전해진다. 패션과 분위기 모두 완벽하게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TOP 최승현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