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민지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배우 김희정이 레깅스를 입고 새해 운동을 자극하는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지난 6일 개인 SNS를 통해 “2025년도 더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피트니스 센터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MBC 베스트 극장에서 8살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넷플릭스 ‘비정규직 아이돌’, 드라마 ‘달이 뜨는 강’등에 출연했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SBS 예능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 시즌 2’의 FC 원더우먼에 출연했고 지난 2023년 하차했다.
사진=김희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