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분홍색 하트...'셀럽'의 시초 패리스 힐튼, 시선 끄는 '핫한 몸매'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1-07 23:0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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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강민서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2000년대 미국 문화의 아이콘이었던 패리스 힐튼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달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SNS에 스무 장 가량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의 힐튼은 하와이 와일레아 비치 인근의 리조트를 누비고 있다.









로우 웨이스트 하의, 언발란스 스커트, 란제리 룩, 캐미솔 톱 등 2000년대 유행을 이끈 셀러브리티답게 이번 휴양에도 특이한 소재의 옷을 입고 있다.









가슴에 분홍색 하트 모양 보석이 그려진 비키니와 시스루 탑과 바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1981년생으로, 여전히 화제성을 모으고 있다.



사진=패리스 힐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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