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한지민은 냉철하고 프로페셔널한 헤드헌팅 회사 CEO 강지윤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창업 5년 만에 업계 2위로 회사를 끌어올린 능력자 지윤은 통쾌한 팩트 폭격과 워커홀릭 라이프를 보여주며 ‘갓생’의 정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특히 한지민의 ‘CEO 카리스마’에 주목하고 있다. “이 언니, 이번엔 제대로 터졌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지민의 워너비 CEO 연기가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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