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한 권이면 나도 사장’ 저자 김창석 셰프가 ‘2024 베이커리페어’에서 토스템 미베(MIWE) 기계를 활용한 천연발효빵 시연을 선보인다
다락원이 11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해 제과제빵 창업 실무서인 ‘이 책 한 권이면 나도 사장’을 소개하고, 김창석 셰프의 천연발효빵 시연을 선보인다. 시연은 11월 23일(토) 코엑스 전시장 3층 C홀 C7001에 위치한 토스템 부스에서 진행한다.
‘이 책 한 권이면 나도 사장’은 매출로 검증된 13인의 제과제빵 전문가들이 40개의 레시피와 창업 노하우를 담은 실무서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과제빵 업계의 풍부한 경험과 매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 베이킹 팁부터 창업 전략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어 예비 창업자와 베이커리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토스템은 고품질의 베이커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신 베이킹 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베이커리페어에서는 토스템의 장비가 천연발효빵 시연에 사용되며, 방문객들에게 최첨단 베이킹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베 데크 오븐과 같은 최신 장비는 베이커리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더욱 풍부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QR코드를 스캔해 ‘다락원 요리와 베이킹’ 카카오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선착순으로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장 구매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이 책 한 권이면 나도 사장’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구매자들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될 예정으로, 책과 함께 제과제빵 창업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다락원 소개
다락원은 40년간 외국어 교재는 물론, 한국어, 어린이, 일반 단행본까지 출간하고 있는 종합출판사다. 노하우와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2000년부터 이러닝(e-Learning)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다락원의 자회사로는 영어 교재 출판사 해피하우스, 황금시간 출판사가 있으며, 국가자격증 수험서 브랜드로는 원큐패스가 있다.
출처: 다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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