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호중 찐형, 가수 진시몬 “호중아 6월 9일 소집해제 축하한다”

[ 라온신문 ] / 기사승인 : 2022-05-22 18:35:1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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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진시몬이 최근 포스트코로나를 맞이해서 다양한 방송활동과 행사 무대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진시몬은 2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코로나19가 주춤해지면서, 많은 대면행사와 방송활동을 하면서 무대에 서다 보니 정말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찐 동생으로 유명한 김호중의 공익 소집해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인기가수 진시몬은 “오는 6월 9일 공익근무를 마치고 호중이가 제대하는데, 앞으로 더 많은 방송과 공연장에서 만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진시몬은 제주도 출신의 가수로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참가한 이후 가요계에 데뷔했다.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으나 다양한 장르의 변신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오다, 지난 1990년대 말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진시몬은 ‘낯설은 아쉬움’, ‘애수’, ‘애원’, ‘남자이니까’, ‘보약 같은 친구’, ‘너나 나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특히 지난 2017년 발매한 ‘너나 나나’는 미스터트롯 출신의 인기 가수 김호중이 지난 2020년 리메이크해 재조명받으며, 김호중과 함께 KBS 불후의명곡 등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함께 했다.현재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진시몬 나이는 1969년생이다.





오는 6월 9일 공익 소집해제를 앞둔 김호중과 진시몬의 우정은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진시몬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전에는 방송을 할 때 호중이에게 조언을 해줬다. 그런데 호중이가 공익근무를 하기 전에 몇몇 방송과 무대와 공연을 진행하면서 ‘형 편한 마음으로 해’라고 하더라. 이제는 서로를 위해서 조언을 해주는 훌륭한 동료가 된 것이다”고 웃으며 전했다.



진시몬은 가수 김호중과의 인연에 대해서 “호중이가 고등학생 때다. 대기실로 와서 ‘형노래 좋아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제 노래를 진짜 다 부르더라. 그때부터 전화번호를 주고받고 오랜 세월을 보냈는데, 호중이가 잘 됐다. 그리고 이제 소집해제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아주 잘된 것 같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실제로 진시몬과 김호중은 20살 나이 차이가 나는 선후배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미스터트롯’ 종영 이후 김호중이 출연했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도 진시몬과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미스터트롯’ 톱7 출신인 김호중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며, 오는 6월 9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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