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이 피어나는 요천음악회'는 제95회 춘향제의 사전 홍보 행사로서, 요천 벚꽃 관광지의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시민 및 관광객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였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으나, 국가적 재난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남원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번 결정을 내렸으며, 행사 취소로 인해 불편을 겪을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또한,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재난 극복을 위해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행사를 준비한 많은 분들과 기대해 주신 시민, 관광객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비록 요천음악회는 취소되었지만, 오는 4월 30일부터 개최되는 제95회 춘향제는 더욱 뜻깊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