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현대까지 유럽 건축사의 흐름을 시대별로 정리한 인문 교양서
180여 점의 도판과 사진을 통해 도시와 문명을 읽는 시각적 인문서

미래엔 와이즈베리 ‘양진석의 유럽 건축사 수업’ 출간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가 유럽 도시와 문명의 역사를, 건축을 통해 풀어낸 신간 ‘양진석의 유럽 건축사 수업’을 오는 4월 초 출간한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건축에 이르기까지 유럽 건축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독자들이 건축이라는 창을 통해 도시와 문명의 형성과 진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건축을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시대를 기록하고 문명을 비추는 결과물’로 바라보며, 각 시대를 지배했던 문화적 배경과 사유를 건축 양식을 통해 해석한다.
특히 유럽 건축사를 ‘로마적 전통과 비(比)로마적 혁신’이라는 대조적 축으로 풀어내며, 시대정신과 양식 간의 긴장과 조화를 흥미롭게 전개한다. 이는 건축을 통해 인간의 삶과 문명에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돼 왔는지를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총 6장 구성으로 △그리스·로마 건축 △비잔틴·로마네스크 건축 △고딕 건축 △르네상스 건축 △바로크·로코코 건축 △19세기 전후부터 현대 건축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유럽 건축사를 시대별로 구분해 소개한다. 각 장은 대표적인 건축물과 양식을 중심으로, 해당 시대의 사회·문화·철학적 배경을 폭넓게 담아낸다. 저자가 직접 촬영한 건축 사진과 스케치를 포함한 180여 점의 도판은 독자들이 마치 유럽을 여행하듯 건축 공간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도시를 걷다 보면 문득 ‘왜 여기에 이런 건물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궁금증에서 출발해 건축을 매개로 시대와 공간의 이야기를 풀어낸 인문 교양서”라며 “책을 통해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욱 깊고 입체적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미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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