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경제신문=원선용 기자] 구로구가 아동‧청소년의 자치 역량 강화와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2025년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신규위원을 모집한다. 구로구에 거주하는 9~18세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구로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내고 아동‧청소년의 목소리가 관련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올해는 구로구에 거주하는 9~18세 아동‧청소년을 대상 총 40명을 모집한다. 신규위원으로 선정되면 위촉식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구로구 어린이날 축제 아동 인권 홍보관(부스) 운영 △서울시 아동‧청소년 인권 페스티벌 참가 등 대외 활동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워크숍 참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위촉식은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 구청 신관 2층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지원신청서,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아동청소년과 또는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활동은 아동과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