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제2의 인생설계 ‘신중년 과정’ 모집

[ 시사경제신문 ] / 기사승인 : 2025-03-28 17:21:2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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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는 K-SHIFT(직업교육 대전환)를 통해 국민과 미래를 잇는 일자리 대학이다. 정수캠퍼스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정수캠퍼스 전경. 사진=시사경제신문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는 K-SHIFT(직업교육 대전환)를 통해 국민과 미래를 잇는 일자리 대학이다. 정수캠퍼스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정수캠퍼스 전경. 사진=시사경제신문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은 K-SHIFT(직업교육 대전환)를 통해 국민과 미래를 잇는 일자리 대학이다.



전국 8개 대학(35개 캠퍼스) 및 2개의 융합기술교육원과 신기술교육원,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그리고 다솜학교를 운영한다.



이곳은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일하고 싶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평생 직업교육 대학이다. 노동과 교육의 미래를 주도하고 새로운 K-직업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 중이다.



그 중심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박성희, 이하 정수캠퍼스)는 기간·뿌리산업부터 첨단·신산업 등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에 대응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평생 직업 능력 개발 체계를 공고히 한다.



운영 체계는 ▲2년제학위과정 ▲학위전공 심화과정 ▲전문기술과정 ▲기능장과정 ▲하이테크과정 ▲신중년 및 재취업 과정 등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기술교육에 중점을 둔다. 최첨단 시설과 장비,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AI+x 기술 인재를 육성한다. AI+x는 모든 산업 분야(x)에 AI 기술을 융합하는 인공지능 결합시스템이다.



정수캠퍼스는 AI+x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및 메타버스콘텐츠과를 신설·운영하고, AI+x 기계 계열 학과 개편 및 러닝팩토리 구축을 완료했다. ‘창의융합기술센터, 로봇융합지원센터, 인공지능응용개발센터, 거점공유스튜디오’ 기반의 융합 기술교육 시스템을 갖췄다.









◆신중년(단기) 과정...만 40세 이상 남녀 누구나 가능



최근 정수캠퍼스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정수캠퍼스는 40~60대 신중년 세대가 은퇴 후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습득과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 재취업이나 창업을 돕는다.



이번 교육은 만 40세 이상 남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산업안전 과정, 산업설비 + 전기설비 과정, ICT 기술영업, PLC와 자동화설비, PLC 제어(주말) 과정’을 운영한다.



▲산업안전 과정은 생산현장의 안전관리자 및 건설현장 안전감독과 제조업 안전보건 담당자 ▲산업설비 + 전기설비 과정은 건물 및 산업설비 유지·보수, 에너지 설비 운용과 전기설비 점검·관리 ▲ICT 기술영업은 기술 분야 영업과 마케팅 기획, IT 서비스 홍보·영업 ▲PLC와 자동화설비는 생산자동화 시스템 유지와 보수, 설비 엔지니어 및 스마트팩토리 운영관리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디지털 컴퓨터 기반의 제어 시스템) 제어는 주말반으로 생산설비 제어 및 자동화 설비 운용과 제어시스템 기술자 등 취업 분야의 폭이 넓다.



이번 과정의 훈련비는 전액 국비 지원이며 훈련수당과 교통비도 지급한다.



◆노동시장의 변화 대응 및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지원




신중년 과정 수업 모습. 사진=정수캠퍼스
신중년 과정 수업 모습. 사진=정수캠퍼스




정수캠퍼스는 디지털, AI, 신기술 관련 교육을 통해 노동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습 위주의 맞춤형 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해 졸업 후 바로 취업이 가능하다. 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으로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고 신기술·신산업 관련 직무 교육을 제공한다. 실업자 대상 직업훈련 과정을 통해 기존 직장인의 기술 향상을 위한 재교육 과정도 진행한다.



특히 미래 산업에 맞춘 기술교육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업교육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 신중년과 재직자를 위한 특화 교육을 실시해 새로운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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