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본코리아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1분 기준 더본코리아는 3.13% 상승한 2만 9700원에 거래 중이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잇따른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 입장을 밝혔다.
백 대표는 이날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창립 이래 최고의 호실적에도 최근 불거진 문제 등으로 주주들께 걱정과 실망을 안겨드려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회사 내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있다”며 “원산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외부 전문가와 협력해 투명성을 높이고 실효적인 내부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빽햄'의 품질 논란부터 농지법 위반 의혹과 된장 등 자사 제품의 원산지 표기 오류, 새마을식당 온라인 카페에서 운영된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 농약 분무기 사용 등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