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 라운지 마켓’은 2023년부터 ‘레코드 라운지’가 주최하고 있는 바이닐 팝업스토어로, ‘다비치’, ‘터치드’, ‘멜로망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진행해 큰 주목을 받으며 음반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다.

‘레코드 라운지 마켓 vol.17’에서 최초 공개되는 바이닐에 벌써부터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싱어송라이터 이강승과 프로듀서 dress가 함께하며 화제를 모은 앨범 ‘우리가 어른이 된 건 거짓말 같아’, 여자친구의 유주, 인피니트의 남우현 등 쟁쟁한 K-pop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진행하며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떨치고 있는 권순관의 중심, 노리플라이 (no reply) 정규 2집 ‘Dream’,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와 밴드 솔루션스의 베이시스트 권오경이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재즈신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왔던 이채언루트의 ‘Madeline’이 그 주인공이다.
세 바이닐이 최초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팬들은 “발매해주셔서 감사하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레코드 라운지 마켓 vol.17’이 특별한 점은 다른 곳에도 있다. 바로 서울 유일무이 로우파이 비트메이킹 크루 ‘Dime.Mov’의 라이브가 현장에서 펼쳐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즉흥적이고 감각적인 이들의 작업은 방문객들에게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라이브를 선사할 전망이다.
‘레코드 라운지 마켓’은 단순한 마켓의 형태를 넘어,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과연 ‘레코드 라운지 마켓’은 얼어있던 음반 시장에 어떤 새로운 충격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