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인사이트 및 맞춤형 훈련으로 건강 목표 달성
라이브 액티비티, 퍼포먼스 대시보드 등 신규 기능 및 업데이트 공개

가민, 프리미엄 건강·운동 데이터 앱 ‘가민 커넥트 플러스’ 국내 출시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http://www.garmin.co.kr)이 ‘가민 커넥트 플러스(Garmin Connect+)’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AI 기반 ‘액티브 인텔리전스(Active Intelligence)’ 기능은 유저의 건강과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인사이트와 훈련 계획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저는 더욱 정밀한 분석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
가민 커넥트 플러스는 피트니스 데이터 분석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퍼포먼스 대시보드’를 통해 유저는 맞춤형 그래프와 차트를 확인하며, 일정 기간 동안 자신의 건강 및 피트니스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고 훈련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라이브 액티비티’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워치에서 실내 운동 모드를 선택했을 때 연동된 스마트폰의 가민 커넥트 앱에서 실시간 심박수, 페이스 데이터, 운동 영상, 반복 횟수 등 상세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트랙(LiveTrack)’ 기능도 확장됐다. 훈련이나 레이스 활동을 시작하면 유저는 가족과 지인 등 최대 50명에게 자동으로 문자 알림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공유할 수 있으며, 맞춤형 라이브트랙 프로필 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다.
가민 커넥트 플러스는 유저가 개성 넘치는 프로필 프레임을 추가하고 러닝 클라이밍 챌린지, 파워 사이클링 챌린지와 같은 프리미엄 배지를 획득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저는 더욱 다채롭고 몰입감 있는 앱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수잔 라이먼(Susan Lyman) 가민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마케팅 부사장은 “가민 유저들은 가민 커넥트를 통해 건강 및 피트니스 활동을 추적하고 분석하는 동시에, 유저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정보를 공유하며 건강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며 “이번 가민 커넥트 플러스의 한국 출시로 유저들이 더욱 개인화된 피트니스 및 건강 관리 기능을 경험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민은 가민 커넥트 플러스 앱 출시를 기념해 30일 무료 체험 기회가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기간 종료 후에는 월간 플랜(월 9900원) 또는 연간 플랜(연 9만9000원) 중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가민 커넥트 플러스 (https://www.garmin.com/en-US/p/1565777)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민은 지난 27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5)’에 참여하고 있다. 러닝, 다이빙 및 골프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전시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부스에 방문해 신규 출시한 가민 커넥트 플러스를 체험할 수 있다.
출처: 가민
언론연락처: 가민(Garmin) 홍보대행 KPR 하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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