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8일부터 10일간 '산불피해 전당원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성금 모금에 동참하며, 피해 복구와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화재 사고 수습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장비와 인력, 물자 등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재난 대응 체계의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재난 앞에서는 정쟁을 멈추고 국민을 위한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모금 캠페인은 국민의힘 전당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참여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산불 진화가 완료되는 즉시 재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과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