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본부장 김무영)는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와 함께 전문건설업체 CEO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음 달 24일까지 4회 진행되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형 건설사 현장 참관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1주차 :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및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방법 ▲2주차 : 위험성평가 실습 및 토의 ▲3주차 : 우수현장 참관 교육 및 실습 ▲4주차 : 안전보건 경영 안전문화 구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3주 차에는 관내 대형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해 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건설업 중대재해의 절반 이상이 전문건설업체가 시공 중인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자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며 “이번 안전보건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건설업의 산재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