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개관 73주년 기념 '세상의 변화를 읽는 100권의 책' 전시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5-02-17 14:07: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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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개관 73주년을 기념해 2월17일부터 3월14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세상의 변화를 읽는 100권의 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회도서관 '금주의 서평'에 소개된 도서 중 변화하는 시대를 읽을 수 있는 100책을 엄선해 선보인다.



'금주의 서평'은 현안과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룬 신간 도서를 선정해 전문가의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담은 국회도서관 대표 지식콘텐츠이며, 2010년부터 매주 발행하고 있다. 또한 국회도서관은 '금주의 서평'을 모은 단행본 서평집을 2012년부터 주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전시 도서는 지난해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2024 세상의 변화를 읽는 50책'과 현재까지 발간된 서평집 7권에 수록된 도서 중 정보기술 혁신과 정치·경제·사회·문화적 변화 등을 다룬 총 100책을 선정해 구성했다.



김준임 국회도서관 정보봉사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이 양서를 접하고, 책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의 변화를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회도서관은 지식과 통찰을 연결하는 공간이 되기 위한 다양한 지식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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