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스포츠 강예지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의 아시아 앰버서더 배우 김수현과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배우 김수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 속 화보를 통해 미도(MIDO)의 새로운 컬렉션들과 함께 젠틀함 속에 섬세하고 세련된 남성미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올해로 5년째 미도의 앰버서더로 인연을 맺고 있는 그는 미도의 새로운 컬렉션들과 함께 멋진 비주얼을 완성했다.
TV 모양 케이스의 제품은 모던하고 댄디한 룩으로, 모래 위 해류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네이비 블루와 블랙 그러데이션 양각 모티브의 다이얼을 가진 제품과는 스포티 캐주얼 룩과 매치하며 시원한 서머 스타일을 제안했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로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김수현은 지난 4월 종영한 ‘눈물의 여왕’으로 또 한 번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