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
안무가 가비가 백리스 코트와 화이트 초미니 패션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가비는 지난 6월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가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https://file.mk.co.kr/meet/neds/2024/06/image_readtop_2024_458798_17190033016026653.jpg)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가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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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le.mk.co.kr/meet/neds/2024/06/image_readmed_2024_458798_17190033016026654.jpg)
첫 번째, 사진 맨 위 주황색 사각형의 모서리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반지입니다.
네 번째, 원피스 벨트입니다.
다섯 번째, 하이힐의 발목 스트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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