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이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서형은 블랙 슬리브리스 탑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블랙 숄더백과 큰 프레임의 안경을 액세서리로 선택해 독특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https://file.mk.co.kr/meet/neds/2024/06/image_readtop_2024_471847_17194416026034332.jpg)
![](https://file.mk.co.kr/meet/neds/2024/06/image_readmed_2024_471847_17194416026034333.jpg)
특히,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미니멀한 메이크업으로 일상 속에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돋보였다. 이러한 김서형의 패션 센스는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김서형은 최근 영화 ‘도그데이즈’에서 깔끔한 성격의 계획형 싱글남 ‘민상’이 영끌까지 모아 산 건물을 개똥밭으로 만드는 세입자 수의사 ‘진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