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성 프로골퍼' 문정민, 더 예뻐진 근황 포착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6-24 21:44:1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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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문정민 (사진=문정민 인스타그램)
골프선수 문정민 (사진=문정민 인스타그램)

프로골퍼 문정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스핀 의망하는 분께 추천드리는 제품"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골프제품 홍보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정민은 골프클리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문정민은 2002년생으로 올해 21살이며, 소속팀은 SBI저축은행이고 소속사는 sportsdot이다.

지난 2021년 KLPGA에 입회하며 프로 데뷔했다. 지난해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하며 남다른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200만원)최종라운드에서 8언더파 279타 단독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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