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국제뉴스) 김병용 기자 = 전북축구협회 한동훈 여성분과이사와 군산시축구협회 전태진 시설이사가 12일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시상식에서 전북축구협회 서강일 회장으로부터 공로패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공로패 수상자 전북축구협회 한동훈 여성분과 이사와 군산시축구협회 전태진 시설이사는 지난 29일부터 군산시 일대에서 열린 2025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와 전국고등축구 U-17 유스컵이 진행되는 동안 원활한 경기 운영과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장 조성에 적극적인 참여와 역활로 성공적인 대회 개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의 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