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의 계절이 돌아왔다...파란 비키니 '역대급' 볼륨감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6-13 17:55: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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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에스더 기자) 가수 권은비가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권은비는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그는 남다른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등이 훤히 드러난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룹 아이즈원으로 함께 한 '절친' 김민주와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권은비는 분홍색, 김민주는 베이지색의 같은 의상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7월 4일부터 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5' 공연에 참여한다. 이후 26일에는 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리는 '워터밤 부산' 무대에 오른다.



또한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에서는 주연을 맡아 배우로도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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