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이렇게 글래머였나? 빨간 드레스 볼륨감 눈길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04-22 13:36:2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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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에스더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22일 닝닝은 자신의 SNS에 매거진 화보 촬영 현장에서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붉은색 슬립 드레스를 입은 닝닝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늘씬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반전 매력으로 다가온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27일 태국 방콕 QSNCC에서 '2025 UTO FEST GIRLS in Bangkok' 콘서트를 펼친다.



이어 'SMTOWN LIVE 2025'로 오는 5월 멕시코와 미국, 6월 런던을 방문하며, 5월 17일과 18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 '슈퍼팝 2025 코리아'에도 참여한다.



사진=닝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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