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영흥·일월수목원이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은 야간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각 수목원의 주제정원과 온실은 오후 9시까지, 방문자센터는 오후 9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이 기간 야간 산책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영흥·일월수목원이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은 야간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각 수목원의 주제정원과 온실은 오후 9시까지, 방문자센터는 오후 9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이 기간 야간 산책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