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다.
29일 오전 10시 58분(현지시간) 기준 다우 지수는 0.44% 하락한 45,434.54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30% 하락한 21,422.71에 거래 중이다.
미 상무부는 이날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0.2% 올랐다.
변동성이 강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이는 모두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한다.
한편, PCE 물가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보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