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나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it's been awhile(안녕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나가 긴 머리를 풀어 헤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나가 직접 근황을 전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한편, 지나는 지난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 ‘꺼져줄게 잘살아’, ‘블랙 앤 화이트(Black&White)’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2015년 4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3500만원을 받고, 같은 해 7월 국내의 또 다른 사업가에게 1500만원을 받은 후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지나는 인터뷰를 통해 재미 교포 사업가와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2016년 3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