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로운 미래로 다시 출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27 11:46:5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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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8개월 만에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우리가 과거의 옷을 벗고 미래로 나가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8개월 만에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우리가 과거의 옷을 벗고 미래로 나가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이 장동혁 당 대표 등 새 지도부와 함께 새로운 미래로 다시 뛰기 시작했다.

장동혁 대표는 27일 오전 새 지도부와 함께 현충원 참배 후 국회에서 8개월 만에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장동혁 대표는 "우리가 과거의 옷을 벗고 미래로 나가야 할 시간"이라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보내준 민심은 야당답게 여당을 견제하고 이재명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면서 유능한 모습을 보여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그런 민심을 모아 국민들께 먼저 다가가 더 많이 듣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대안을 제시하고 민생을 제대로 해결하는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변화된 하나된 국민의힘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겠다"면서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 당원 모두가 하나 돼서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며 "그 앞에 우리 지도부가 함께 서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지난 날의 아픔과 혼란을 딛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새롭게 출발한다"며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이 모두 하나되어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제 저희는 완전히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며 "당원과 국민 여러분이 명령한 변화와 화합이라는 시대적 명령에 반드시 답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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