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시청 테니스팀 해체 논란 의견 청취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29 17:58:1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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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의장실에서 세종시테니스협회 이종철 회장, 홍영섭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최근 논란이 된 세종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해체 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세종시의회 제공

(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8일 의장실에서 세종시테니스협회 이종철 회장, 홍영섭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최근 논란이 된 세종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해체 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시의회 김영현·김재형·김현미·김현옥·김효숙·안신일·여미전·이순열 의원이 함께 자리했다.
이종철 회장은 “시청 테니스팀은 지역 유망주 육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성적 부진이 아닌 다른 이유로 팀을 해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업팀 정상화를 위한 대안이 협회 차원에서 마련돼 있는 만큼 해체는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채성 의장은 “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의회 차원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개선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 역시 “시민과 체육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세종 체육 발전을 지켜내겠다”고 뜻을 모았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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