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정책연구 성과 확산 △부산시 전략 산업 분야 기획 강화 △실시간 평가분석 체계 구축을 통한 R&D 사업 효율화 등 BISTEP이 부산 산업의 미래 성장과 경제 도약 발판 마련에 대한 기여도가 반영된 결과이다.
아울러 기관 운영 부문에서는 △임무 지향적 조직문화 개선 △부설기관 부산라이즈혁신원의 조기 안착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외부 소통 강화 등 다각적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BISTEP은 부산시의 R&D 기반 과학기술정책 및 고등교육 진흥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지난해 부산형 라이즈(RISE) 사업 전담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기관명과 기능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 지난해 취임한 제4대 김영부 원장은 '과학기술·산업·고등교육이 파동치는 부산혁신도시(BIG) 구현'을 목표로 기관 R&R을 재정립하며, 정책연구-사업기획-평가분석으로 연결되는 고유사업 수행의 고도화와 기능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BISTEP 김영부 원장은 "경영평가 결과가 전년보다 상승한 것은 구성원 모두가 기관 발전을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해, 그 성과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