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저소득 가정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구에는 지난해 보다 405만 원 증액한 7,800만 원을 지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수태 회장은 "매년 진행하고 있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저소득 가정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구에는 지난해 보다 405만 원 증액한 7,800만 원을 지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수태 회장은 "매년 진행하고 있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