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과 솔루션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MS Azure!

[ 사례뉴스 ] / 기사승인 : 2024-11-12 07:39:1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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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종로에 위치한 더케이트윈타워에서 ‘AI와 함께하는 비즈니스 혁신'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AI와 함께하는 비즈니스 혁신'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패스트파이브, 클로커스가 주최하며, '더 나은 성과를 만드는 AI 활용법'을 주제로 다양한 산업의 AI 경영 실무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AI를 활용한 경영 고도화 및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패스트파이브, 그리고 클로커스의 후원 하에 진행됐다. 그리고 파이브클라우드 클라우드&솔루션 세일즈팀 방승훈 팀장,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모던 워크, 보안&AI 백인성 담당자, 클로커스 박항서 운영 센터장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석하였다. 이들의 발표는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마지막 강연을 진행한 클로커스 박항서 운영 센터장은 기업 경영에 활용하기 좋은 MS Azure를 주제로 삼았다. 이미 많은 기업과 정부까지 AI를 활용하고 있고, 본인은 정책 혹은 용어 정리 등에 AI를 활용하고 있다면서 마지막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단순히 일이 아닌 삶과 여가에도 AI는 충분히 활용 가능하지만, 최근 불거진 보안 관련 이슈 등을 통해 이제는 AI를 어떻게 보안까지 챙기면서 사용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본 강연의 주제인 MS Azure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고, AI 보안에 특화된 프로그램이라며 AI Azure를 소개했다. 우선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보안 솔루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보안을 위한 이외의 오픈소스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부담이 덜하다.



또 Azure를 이용하면 사내 OpenAI 프로그램을 이용할때 사설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해서 조직 구성원만 해당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다. 이어서 소개한 Azure Landing Zone은 클라우드 환경에 기업 규정을 적용하고, 이외 운영에 필요한 환경을 구성하는 작업이다. 쉽게 말하면 상술한 것과 유사하게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기업 구성원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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