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2023학년도 수능 원서접수…코로나 확진자, 대리접수 가능

[ 대구일보 ] / 기사승인 : 2022-08-16 14:52:3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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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해 9월 모의평가를 치르는 수험생들.
올해 11월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접수가 18일부터 시작된다. 코로나19 확진 수험생과 고3 장애인 수험생은 대리접수를 할 수 있다.

교육부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토요일·공휴일 제외) 전국 84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에서 수능 원서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제출해야 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격리 통보를 받은 수험생, 장애인(시험편의제공대상자),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해외 거주자(해외여행자는 제외) 등은 대리접수를 할 수 있다. 고교 3학년 장애인 수험생도 올해부터는 대리접수를 할 수 있다.

접수할 때는 여권용 사진 2장과 응시 수수료,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교육지원청에서 개별 접수하는 수험생은 졸업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을 준비해야 한다.

성적은 12월9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운영부 또는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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