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봉, 거짓암투병에 후원금으로 유흥업소 들락거려...폭로 후폭풍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 기사승인 : 2021-10-14 09:57:3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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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SNS 인스타그램
최성봉 SNS 인스타그램




최근 유튜버 이진호는 가수 최성봉이 거짓 암투병에 대한 부분과 방탕한 생활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했다.



현재 최성봉은 암 환자의 모습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고 환자복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제품이라고 한다.



내용은 암환자라는 사람이 흡연과 음주를 즐겨하며 유흥업소를 들락거리는게 말이되는지 암환자가 진짜 맞는지 의혹을 던졌다.



또한 지난 추석 한 여성 팬에게 당일 만남을 제안했다며 제보 녹취록도 공개했다.



가수 최성봉은 2011년 방송 된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의 준우승 출신이다.

당시 역경 속에서 본인의 꿈을 이뤄낸 스토리로 '한국의 폴 포츠'라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이이야기는 실제 해외로 퍼져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하지만 최성봉은 지난해 5월 건강검진을 통해 대장암 3기와 전립선암, 갑상선 저하증 및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며 암 투병 중이라고 전했다.




최성봉 SNS 인스타그램
최성봉 SNS 인스타그램




이에 최성봉은 후원계좌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며 암투병 극복의지를 보여주는 해동을 취했으며 해외에서 이소식을 접한 사람들도 최성봉에세 후원금을 보냈다고 한다.

실제 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영어를 비롯 세계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후원계좌를 볼수 있다.



이후 유튜버 이진호는 방송에서 "최성봉이 그동안 팬들이 보낸 후원금을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최성봉은 팬카페에 후원금을 환불하겠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최성봉은 의혹에 대하여 SNS를 통해 암 투병 진단서를 공개하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으나, 허위 진단서라는 논란이 불거졌고 이후 지난 12일 오후 최성봉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악플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사과한 뒤 극단적 선택을 암시해 충격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119 구조대가 출동까지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역경을 이겨낸 희망의 아이콘에서 후원금을 노린 암투병 거짓말쟁이로 현재 최성봉은 후원금을 모두 돌려주겠다는 말로 사태를 일축하려 했지만 사람들은 더욱 분개했다.



실제 투병중인 환자들 가운데 최성봉의 희망적인 암투병 내용을 보고 힘을 낸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 중 후원금을 보낸 이들도 있다고 한다. 그들은 이번 사태에 실망감을 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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