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스, 주먹밥·김밥·볶음밥 또는 집밥 등 메뉴에 따라 적합한 런치박스 추천
보온보냉 푸드컨테이너, 한 그릇 음식이나 아이 이유식 챙길 때 용이

왼쪽부터 ‘라이트밀 런치박스(민트)’와 ‘슬림2단 스테인리스 런치박스(블랙보더)’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만개한 꽃을 보며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4월, 당장이라도 봄소풍과 꽃놀이를 떠나야 할 것만 같은 요즘이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설렘 가득한 피크닉 분위기를 더해 줄 ‘도시락통’을 제안한다. 디자인, 용량, 재질 등에 따라 다양한 런치박스와 푸드컨테이너를 갖추고 있어 메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도시락 메뉴하면 기본으로 떠오르는 주먹밥이나 김밥, 볶음밥에는 ‘라이트밀 런치박스’를 추천한다. 570ml의 넉넉한 용량과 돔형 뚜껑으로 충분히 많은 양을 담을 수 있으며, 뚜껑을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주는 밴드가 있어 편리하다. 분리형 내부 용기에 간단한 반찬이나 과일도 따로 담을 수 있다. 컬러는 민트와 핑크 두 가지며, 산뜻한 색감이 소풍의 감성을 북돋아준다.
집밥 메뉴를 도시락으로 싸고 싶을 땐 ‘슬림2단 스테인리스 런치박스’가 제격이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슬림형 2단 도시락으로, 외출 시 가방에 넣기 적당한 데다 음식을 먹고 나면 1단으로 겹쳐서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다. 기온이 높은 야외에서 음식이 잘 상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전용 보냉 파우치가 제공되며, 본체를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 녹슬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다. 네이비체크(635ml), 블랙보더(815ml) 두 종류로, 블랙보더는 젓가락까지 세트로 포함돼 있다.
써모스코리아 소개
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래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다. 써모스코리아는 보온병뿐만 아니라 도시락, 머그, 포트 등 진공단열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라인업으로 사람과 사회, 환경에 도움을 주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텀블러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 온라인 공식몰 판매 금액의 3%를 초록우산에 기부해 국내 아동을 후원하는 등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출처: 써모스코리아
언론연락처: 써모스코리아 홍보대행 커뮤니크 김현정 대리 02-788-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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