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정우성 긴장감 포착...화보로 보는 '메이드 인 코리아'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5 14:12:1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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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양진희 기자) 글로벌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진들이 작품 분위기를 녹여낸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



보그 코리아 1월호에는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정성일, 노재원, 박용우까지 총 7인의 주연 배우가 참여해 작품 속 긴장감을 화보 속에 담아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현빈)와 그를 끝까지 추적하는 부산지검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다.















각 컷은 인물 간의 관계를 암시하는 구도로 구성됐으며, 절제된 조명과 구도 속에서 극의 긴장감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정우성의 사진은 어둠과 빛이 대비되는 조명 아래 묵직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현빈은 전면의 피사체를 응시하는 구도로 그가 마주한 인물의 정체와 서사를 궁금하게 만든다.









현빈과 우도환은 두 인물이 서로의 이미지에 교차, 등장해 형제이자 대립하는 인물 간의 복잡한 감정을 암시한다. 정우성과 서은수, 정성일과 노재원, 박용우의 컷 역시 인물들의 심리를 반영하듯 절제된 구도 속에서 서로의 존재감을 교차시키며, 극 중 다층적인 관계를 부각시킨다.









체스 게임을 매개로 한 상징적 장면도 포함됐다. 현빈과 그의 상관인 중앙정보부 국장 박용우 그리고 동기로 출연하는 노재원 등 세 인물이 한 테이블에 앉아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는 듯한 구도는, 권력의 이동과 이면의 긴장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번 화보와 배우들의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총 6부작으로, 지난달 24일 첫 공개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사진=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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