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제니퍼 로페즈, '노출 논란'에 일침… "내 몸매면 너희도 벗을걸?"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6-01-02 00:43:0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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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진영 기자)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56)가 자신을 향한 의상 지적과 악플에 대해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며 할리우드 '여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2월 30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자신의 새 레지던시 공연 '제니퍼 로페즈: 업 올 나이트 라이브(Up All Night Live)' 무대에서 로페즈는 온라인상에서 쏟아지는 비난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공연 도중 관객들과 대화를 나눈 로페즈는 "감사하게도 이 일을 아주 오랫동안 해왔기 때문에 많은 비난을 그냥 무시할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이들에게도 항상 말한다. 그건 아무 의미도 없다고. 가끔은 너무 웃긴 말들이 많아서 비웃기도 한다"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특히 그는 자신의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지적하는 이들을 직접 언급했다. 로페즈는 "'왜 저런 식으로 입어?', '왜 나이에 맞게 입지 않아?', '왜 항상 벗고 있어?'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한 뒤, "만약 당신들이 나 같은 '엉덩이(Booty)'를 가졌다면, 당신들도 벗고 있을 것"이라고 화끈하게 응수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실제로 이날 로페즈는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 시퀸 프린지 미니드레스, 복근이 노출된 화려한 장식의 드레스, 그리고 빅토리아 시크릿 커스텀 캣수트 등 파격적인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로페즈의 이번 라스베이거스 공연은 2018년 성황리에 마친 지난 레지던시 이후 8년 만의 복귀작이다. 1월 초까지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시저스 팰리스의 콜로세움 공연장에서 8회차 추가 공연을 확정 지으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최근 인도 재벌의 초호화 결혼식 축하 공연에서도 168캐럿 에메랄드 목걸이와 황금빛 바디수트로 화제를 모았던 로페즈는, 새해에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메시지를 온몸으로 증명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 제니퍼로페즈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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