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가 서스틴베스트의 2025 하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
클리오(CLIO)가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의 2025년 하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클리오는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 하반기까지 2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한 최고등급 ‘AA’를 부여받았다. 특히 △혁신 활동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관계사 위험 등 다수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투자적격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클리오는 이번 최고등급 획득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체계가 내실 있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책임 있는 기업 경영을 강화해 투자자와 고객,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국가유산청과의 협약을 통해 국가유산 보존·활용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재능대학교와의 산학협력 MOU 체결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VERY POUCH ONE CLIO!’ 클리오는 세계로 나아가는 국내 최초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서 명실상부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초 화장품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출처: 클리오
언론연락처: 클리오 전략기획팀 황채원 사원 02-2078-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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