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황민우 기자]](https://cdn.tleaves.co.kr/news/photo/202509/8077_14775_24.jpg)
hy가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슈퍼100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4일 hy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8월 24일부터 약 5주간 전국 이마트 문화센터 주요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슈퍼100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식사 메뉴 레시피를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요리 전문가의 지도 아래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슈퍼100 그릭요거트는 원유와 유산균만으로 제조한 플레인 요거트다. 진한 풍미와 꾸덕한 식감이 특징이다. 과일·견과류 등 다양한 재료와 곁들여 즐기기 적합하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슈퍼100 그릭요거트 레시피북’과 제품 ‘슈퍼100 과일맛’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hy 박윤수 마케팅담당은 “‘슈퍼100 그릭요거트 쿠킹클래스’는 제품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진 기자 hoback@tleav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