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러너 970’, ‘탁스 네오 바이크 스마트 트레이너’, ‘HRM 600’ 등 가민 제품으로 훈련

가민, 트레일러너 김지섭과 ‘Summit of My Life’ 캠페인 공개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kr)이 가민 앰버서더이자 국내 트레일러닝 1인자 김지섭 선수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Summit of My Life’를 공개했다.
가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김지섭 선수가 UTMB 완주를 목표로 진행한 훈련 과정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가민 제품이 그의 훈련과 기록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가민은 김지섭 선수가 훈련 강도를 정밀하게 조절하고 체력 데이터와 퍼포먼스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제품을 지원했다. 가민의 GPS 러닝 스마트워치 ‘포러너 970(Forerunner 970)’은 고도, 페이스 등 핵심 지표를 기록 및 분석해 훈련 강도 조절을 도왔다. 심박수 모니터 ‘HRM 600’은 정확한 심박 및 러닝 다이나믹스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자세 개선과 회복 관리를 뒷받침했다. 인도어 트레이닝 장비 ‘탁스 네오 바이크 스마트 트레이너’는 근지구력 훈련에 활용됐다.
넬슨 첸(Nelson Chen) 가민코리아 총괄은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와 데이터 기반 훈련이 선수의 한계를 어떻게 확장하는지를 보여준다”며 “가민은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각자의 ‘정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가민
언론연락처: 가민(Garmin) 홍보대행 KPR 하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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